동생 교복치마가 너무 짧아서 뒤에서는 속바지가 다 보여 그래서 참다참다가 오늘 속바지 다 보인다고 얘기하니까 친구들이 안보인다고 했대.. 그리고는 속옷이 보이는게 낫냐 속바지가 보이는게 낫냐 라고 하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둘 다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게 맞지 않냐고 반박하니 나보고 꼰대래..... 엄마도 뭐라고 안 하는데 왜 언니가 꼰대질이냐고.. 부모님은 두 분 다 맞벌이 셔서 동생이랑 같이 있는 시간이 적다 보니 잘 모르시거든 내가 너무 성인의 입장으로만 생각하는걸까..?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가끔 동생이 자기 친구네 언니랑 나를 비교하는것도 너무 눈물나는데 내가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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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여돌만큼 화장하는듯한 남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