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룸메가 무생물같아 숨쉬니까 사는거지 라고 생각해.. 나까지 무기력해져 그 무기력하고 스산한 기운이 나한테 오는느낌이야 꾸미는데 아예 관심이 없는것도 답답해보여.. (이게 잘못된거인줄 아는데 너무 답답해..) tpo 상관없이 맨날 늘어지고 바래진 티셔츠에 바래지고 무릎나온 바지만 입고... 룸메끼리 외식하러 갔는데도 저러고 가서 룸메언니가 옷 사줬어 그날( 그 애 기분나쁘게 하진 않았다고 생각해 언니가 그 애 옷 꼭 사주고 싶었다고 하면서 다들 기분좋게 골랐어.. 그친구도 어색해하긴했는데 지금도 사준옷 잘입고다니고..) 머리는 귀찮아서 그냥 생머리 기르는데 엄청빠져 그걸 안치워 그리고 가끔 게임말고는 관심이 없어.. 같이사는 곳인데 자기 본가에서 살듯 행동하고 예를 들면 아침에 문 안닫고 드라이기쓰고 다 잘때 방 불키고 (스탠드x) 기숙사 처음이고 원래 외동이라 신경 안썼을것같긴한데.. 너무 답답한 애야.. 내가 나쁜거 아는데 저런사람 옆에 있으면 나도 무기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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