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사업하다가 잘 안되서 결국 사채쓰고 집 다 망해서 사채빚 갚고 있는데 그 일로 가족들이 정말 고생이 많았어 근데 아빠가 하루는 자기가 일용직해서 200을 받았는데 얼마는 엄마한테 줘야되고 나머지는 빚 다 샆는데 써서 돈이 없다면서 자기가 너무 불쌍하지 않냐는 거야 근데 엄마한테 돈 주는 것도 생활비로 주는거 아니고 이모한테 빌린 돈 갚는 건데 내가 그걸 모르는 줄 아는지 엄마한테 생활비 주는 것처럼 말하면서 자기가 너무 불쌍하지 않냐고 계속 물어보는데 갑자기 엄마랑 나랑 동생이랑 고생했던게 생각나면서 아빠가 저런 생각 하고있다는거에 치가 떨리고 아빠가 너무 뻔뻔하게 느껴지고 아빠를 제외한 우리 가족들이 너무 불쌍한거야 그 뒤로 아빠랑 말하기도 싫고 사실 내가 이 일 말고도 아빠랑 대화하는 걸 안 좋아했는데 이 일 있고나서 내가 대놓고 싫은 티 냈더니 나보고 너무하다고 ㅆㄱ.ㅈ 없다면서 화내고 나랑 말 안하거든 난 솔직히 말 안하고 사니까 너무 좋은데 남들이 보기엔 내가 쓰레기 같겠지 너무 괴롭다 살기 싫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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