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맞으면서 자랐거든 학교에서도 거의 항상 혼자 다녔고 대학 올해 갔는데 진짜 적응 못하겠더라 친구도 또 없고 하고 싶은 게 생겨서 반수 하겠다 했는데 휴학하고 공부 거의 안 했어 맨날 방에 틀어박혀서 자해하고 진짜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기분이야 내일은 수능이고 올해 뭐했는지 모르겠어 잠은 안 오니까 새벽까지 깨어있고 낮에는 쓰러져서 자고 죄책감 들어서 집안일은 내가 다 했어 부모님이 나한테 미안한게 좀 많아서 올해는 나한테 유하게 대해주셨거든 미안했겠지 맨날 때리고 집에 방치하고 그랬는데 아 내가 지금 뭔말하는지도 모르겠다 내일 수능 망하고 병원 가야겠어 난 상담 받고 싶은데 아빠가 자꾸 같이 가자는거야 아니면 수능끝나고 가라고 아빠랑은 죽어도 싫은데 진짜 죽고 싶다 우울해서 죽고싶은데 이게 또 핑계같아 내가 열심히 안 산 건데 우울해서 그렇다로 치부해버리면 다들 한심하다고 생각하겠지 나 스스로도 한심한데 벌써 진짜 죽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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