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년 전이네 ㅠ 수시 하나도 안쓰고 완전 정시파라 수능 전날 잠도 아예 못자고 모의고사보다 망하면 어쩌나 하면서 걱정도 엄청 많이 하고 고삼을 덕질로 보내서 현타도 엄청오고 그냥 이래저래 고민만 하다가 전날까지 울고 수능 점수는 망했는데 이정도만 나와라 하는대로 나오더라 등급은 ㅎㅎ 아랍어도 찍어서 2등급 나오고해서 인서울 원하는 과 왔는데 진짜 지금 고삼들 나랑 똑같은 걱정하는 친구들 하던만큼은 꼭 나올거니까 나처럼 고민하다가 오늘 울면서 보내지말고 조금이라도 걱정 덜었으면 좋겠다 ㅠㅠ 갑자기 생각나서 쓰는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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