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학교끝나고 집 들어가는 길에 짜장면 먹자고 그래서 알았다고 집 들어가서 아빠 기다리고 있었는데 나한테 너 또 돈도 없는데 속없이 탕수육 시켜먹자 뭐 시키자 하지마라 이러는거 나는 원래 탕수육 시켜달라고 할 생각이였단 말이야 그래서 그럴라했는데? 라고 말하고 안방 침대에 누워서 폰 하고 있었음 그랬는데 뜬금없이 ㅇㅇ삼겹살집 일인분에 만원밖에 안 하니까 거기 가서 먹으면 3만원 밖에 안 나오니까 좋은데 니가 가면 이것저것 시켜서 많이 먹으니까 안 된데 어이가 없어서 내가 밥 사달라했어? 이렇게 말했더니 그건 아니고 돈도 없는데 가서 니가 이것저것 시켜먹어서 그런다고 해서 그냥 기분나빠서 나 안가 하고 나왔는데 나보고 왜 성질내냐는데 내가 잘못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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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은 진짜 거의 호평밖에 못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