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영어학원 한달반 차 병아리선생님임미다ㅠㅜㅠ 학원 커리큘람 적응했고 애기들 이름 다 외웠는데 6학년에 겁나 말안듣고 반항하는 요주의인물이 있거든ㅠㅜㅠㅜ 걔를 철수라 하면 나는 애기들 가르치는게 재밌고 즐거워서 완전 나긋나긋 하게 가르챴거든 그러면 안돼요~ 응 그러는거야아~ 하면서 그랬더니 만만한 쌤만 골라 찾아가는 철수가 나한테만 오기시작하는데 난 혼내기싫어서 혼내야할것도 응 다음에 잘하쟈~ 하고 넘어감ㅠㅜ 그니까 딴 샘들이랑 원장쌤한테 쓰니쌤이 만만하니 그런거 아니냐 걔한테는 혼내도 된다 무섭게 해라!! 하고 한번 겁나 혼남... 그래서 오잉? 화내도 된단 말이지... 하고 이를 갈다가 오늘 버릇없음의 끝장을 달리길래 야 너 내눈을 보고 오늘 너가 제대로 했다고 말할수있냐! 글씨 개판으로 쓰고! 외울거 안외우고!! 하고 무섭게.. 혼냄.. 그리고 철수가 뭐 저딴게 선생이라고! 하고 꿍시렁대며 학원을 나가는걸 들은 원장쌤한테 사춘ㄴ기 애들은 너무 혼냐면 반항하니 달래가며 하라고 오늘 또 혼남 하 씨 극단을 달리는 나의 태도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는 내 뇌 터지겠다 ㅠ퓨ㅠㅠㅜ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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