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부터 말하자면 수능보러 안갔다!! 이유는 여러가지 있었는데 일단 수능 최저 없는 곳으로 수시를 다 넣어서(담임이 넌 최저 못맞춘다 했늠... 두개합 9인데도 못넣게 함.... 그건 맞출 수 있닥우요...) 어째뜬.. 수능이 필요없었다 게다가 이미 붙은 곳도 하나 있었어. 그리고 집에 사정이 있어서 부모님 따로 사셨는데 난 아빠랑 둘이 살았거든? 근데 아빠가 일 때문에 다른 지방에 가계셔서 집에 혼자 있었음ㅋㅋㅋㅋ 수험장까지는 버스로 1시간 30분이 걸렸고... 차 태워줄 사람이 없엇음ㅋㅋㅋ 물론 도시락도 스스로 싸야했는데 이게 너무 짜증나고 서러웟어. 엄마집 가려고 했는데 엄마집 가봣자 엄마는 차없으시고 엄마집에선 2시간 넘게 걸렸다고 한다... 물론 도시락은 해결 됐겠지만...! 진짜 내가 수능 최저 있는 곳에 넣었다면 울면서 수능 치러 갔어야 했을테고 아마 최악의 점수 받았겠지ㅋㅋㅋ 담임 선생님게 너무 감사드린다....... 아니었으먄 나 대학교 제때 못 왔을거야큐ㅠㅠㅠㅠㅠㅠㅠㅠ 쨌든 쓰니 작년 수능 이야기 였습니당ㅎㅎ 수시 붙은것만 아니었다면 정말 최악의 최악의 수능을 맞았을거야. 다들 개개인의 안좋은 사정들이 있겠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다들 시험 잘 치고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을거라구 믿어💗 진짜 많이 응원하고 있어. 파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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