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이상형이 화장 연한 사람인데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화장 진한 사람인게 가능한 일일까? 썸 타는 후배가 진짜 매너도 좋고 너무너무 잘해주거든 아니 내가 21년 넘게 살면서 만났던 사람중에 제일 잘해줘 ... 진짜 내가 정말 지나가다가 이 책 서문까지 읽어봤는데 재밌겠더라 했었는데 오늘 갑자기 사다주고 ㅋㅋㅋㅋ 정말 노리고 한 말 하나도 없는데 그런식으로 많이 챙겨주거든? 암튼 얘 이상형이 화장 연한 사람이래 근데 난 화장이 엄~청 진한 편은 아니더라도 내 기준 연한편은 절대로 아니거든 삼각존도 채우고 애교살 빤짝이 무조건 하니까 근데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겠지? 난 얘가 좋은데 그렇다고 내 화장법을 바꿀정도까진 아닌 거 같거든 지금 화장법이 내 자신을 제일 예뻐보이게 만들어주는 거 같아서... 그래서 걱정이야

인스티즈앱
근데 응팔 정팔이 전교1등인데 공군사관학교갔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