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친이랑 100일 되가는데 사실 계속 아이돌 좋아하면서 트*터라는 소셜사이트도 많이 이용하구 친구들톡방에서도 여성혐오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는 편이거든. 톡방친구들중에는 흔히 말하는 탈코한 친구들도 많고 사실 그래서 그런지 남친이 너무 잘 해주고 좋은데도 흔히말하는 그런 남자가 아닐까 걱정되기도하고 절친들 톡방 분위기상 내가 남친얘기꺼내는거 자체가 친구들한테 불편할거 같아서 말 못했어. 그리고 오늘 이수역 사건 뜬거 보고 고민이 많이 돼. 사실 숏컷하구 싶기도 했는데 나 같은 경우 오래 외모 자존감이 낮았던 상태가 내가 아직 그 모습을 버틸 용기가 나지 않고 남친한테도 아직 쉽게 못 말하겠어... 친구들한테 남친얘기도 더더욱 못하구... 이런 내가 모순적인거 같구 좀.. 비겁해보이기도 하구... 내가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해질수 있는 조언같은거 감히 좀 부탁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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