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중에 7명이 모이는 모임이 있는데 2명이 결혼했고 나머지는 미혼이야
7명 중에 결혼한 사람과 나를 뺀 나머지 4명이 전부터
자기들끼리 여행도 다니고 따로 만나기도 하고 했었어
언젠가 한번은 그 4명 중에 한명이 나한테 자기 놀러 간다고 말하길래
남자친구랑 가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하더라고 근데 알고보니 그 4명이 다녀온거야
나는 인스타에서 사진보고 알았고.. 왜 거짓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일도 있었음
현재로 돌아와서 그 4명은 자기들끼리 해외 여행을 가기로 계획 되어있는 상태고
나는 다른 사람들이랑 해외 여행을 가기로 계획되어있음.
그런 상황에서 이번에 7명이 오랜만에 만나기로 했는데
만날 장소랑 갈 음식점까지 다 정해진 상태에서 결혼한 2명이 사정이 생겨서 못 오게 됐어
그리고 나서는 우리가 다 있는 단톡방에서는 별 말이 없길래 그냥 그대로 만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카톡으로 자기네도 해외를 나가고 나도 나가니
면세점 구경하고 그러자고 약속 장소를 바꿔서 나한테 말해주더라고
내 의사는 하나도 묻지 않고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다가 어차피 나도 나가니
면세점 구경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이 상황에서 기분 나쁜게 내가 너무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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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이때 연기보고 진심 충격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