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는 버스타려고 기다리는데 내가 기다리는 정류장 건너편 정류장이 버스 기점이란 말이야. 버스 기다리면서 보니까 건너편에 등산복입고 배낭 맨 아줌마 무리가 쭈~~~욱 서있는거. 설마설마 했는데 내가타려는 버스 그 아줌마들이 줄줄이 다 타서 나랑 내 뒤로 기다리던 분들 자리 없어서 그 버스 못탔어....기사님이 설 자리도 없다고 다음 버스타라고 해서 20분 더 기다려서 약속 왕창 지각했어ㅜㅜㅜㅜㅜㅜㅜ그 아줌마들도 돈내고 타는거라 뭐라말하긴 그런데 기분이 쫌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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