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공부 엄청 못해서 대학도 못 가는데 그냥 추억이라도 될 겸 수능 응시했거든 오늘 아침에 그냥 버스타고 가겠다는거 아빠가 굳이 차로 데려다주면서 오만원도 챙겨주고 시험 끝나고 핸드폰 확인하니까 친척들이 선물같은거 엄청 보내주고 응원 메세지 이제와서 하나씩 보는데 눈물밖에 안난다 그냥 후회되고 내가 응원 받아야 할 사람인가 싶어 너무 멍청하게 살아왔나봐 나
| 이 글은 7년 전 (2018/11/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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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공부 엄청 못해서 대학도 못 가는데 그냥 추억이라도 될 겸 수능 응시했거든 오늘 아침에 그냥 버스타고 가겠다는거 아빠가 굳이 차로 데려다주면서 오만원도 챙겨주고 시험 끝나고 핸드폰 확인하니까 친척들이 선물같은거 엄청 보내주고 응원 메세지 이제와서 하나씩 보는데 눈물밖에 안난다 그냥 후회되고 내가 응원 받아야 할 사람인가 싶어 너무 멍청하게 살아왔나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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