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날 애들이랑 다 같이 김밥 싸오기로 함 얘기했더니 엄마가 남의 학교로 소풍 가냐며 등짝 때림 김밥 마싯었음 2. 점심 다 먹고 산책하는데 옆학교 남중에서 시험 보던 남자애들이 축구하는 게 보여서 이겨라!!!! 응원하다 들어옴 3. 수능 다 끝나고 엄마가 회사 근처 학교라고 데리러 온다길래 친구들이랑 같이 울 엄마 차 타고 가자고 기다리라고 하고 엄마한테 전화함 (아침엔 아빠 차 타서 집 가는 길 모르는 상태) 근데 동생이 다리 다쳤다고 병원이라고 알아서 오라 함 (첨 보는 동네) 4. 결국 애들이랑 지구는 둥그니까를 외치며 걸어가는데 옆에 담임쌤이 차타고 가다가 어 쓰니야! 하고 아는 척하길래 헐 쌤!!!! 태워주세녀!!!! 하면서 손 흔드는데 우리가 인사하는 걸로 보였는지 그냥 안녕~~ 하면서 쌩 가버리심 (...) 5. 어찌저찌 버정 찾아서 버스 알아보는데 주변에 여학생은 우리 뿐... 알고 보니 우리가 보던 학교랑 반대편에서 시험 보는 학교 근처 버정까지 걸어옴... 그리고 애들이랑 길 찾느라 지쳐서 걍 다 헤어지고 집 가서 뻗어서 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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