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동안 사귀었는데 남자친구 수능 기다리느라 만난 횟수가 50번도 안 됐어ㅠㅠ연락도 별로 안 됐었고 어디 타지로 놀러간 적도 없고 오늘도 가족들이랑 밥 먹으러 간다길래 내심 뭔가 나 좀 만나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어디냐고 묻더니 갑자기 나 있는 곳으로 바로 달ㄹ려옴ㅜㅜㅜㅜㅜ 그래서 길거리에서 찌질하게 울었다.. 기다리느라 정말 지쳐있었거든 수능도 다행히 주관식 찍은 거 맞고 그랬나봐 그래서 더 울었음ㅠ 남자친구 미안해서 어쩔 줄 몰라 하더라 기다려줘서 정말 고맙다고 이제 남는게 시간이라고 하면서 이제 먼저 내 쪽으로 와주고 집도 데려다주고 한ㄴ다고 ㅠ ㅜ 함 ㅜ ㅜ 길거리에서 울었어 ㅜ 아 생각해보니 수치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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