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오면서도 울고 안 울려했는데 할머니 앞에서도 부모님 앞에서도 다 울었어 그냥 너무 미안해 내가 진짜 겨우겨우 재수 허락 받고 한건데 달라진게 없어 채점도 무서워서 못 할 것 같아 나 어떡하지 진짜 이제 더 이상 못하겠고 미안해서 입시 안 할려고...아빠가 너 열심히 한거 아빠가 다 안다고 했는데 그 말이 너무 미안해서 아빠 입에서 그 말 나오게 한게 미안해서 자꾸 눈물이 나 수능 끝나고 기뻐서 울고 싶었는데 이게 뭔지 모르겠다
| 이 글은 7년 전 (2018/11/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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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오면서도 울고 안 울려했는데 할머니 앞에서도 부모님 앞에서도 다 울었어 그냥 너무 미안해 내가 진짜 겨우겨우 재수 허락 받고 한건데 달라진게 없어 채점도 무서워서 못 할 것 같아 나 어떡하지 진짜 이제 더 이상 못하겠고 미안해서 입시 안 할려고...아빠가 너 열심히 한거 아빠가 다 안다고 했는데 그 말이 너무 미안해서 아빠 입에서 그 말 나오게 한게 미안해서 자꾸 눈물이 나 수능 끝나고 기뻐서 울고 싶었는데 이게 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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