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 학교에서는 생윤 법정 배우고 있고 내년에는 사문을 배우거든! 그래서 나도 학기 초에는 학교에서 배우는대로 생윤하고 법정 선택하려고 했었어 근데 공부를 해보니까 법정이랑 너무 안 맞는거야 아무리 봐도 뭔 소린지 이해도 안 가고 문제도 안 풀리고 해서 지금까지 계속 억지로 외워서 시험봤었거든..(생윤은 내신이랑 모고 둘 다 괜찮게 나와!) 근데 6월 모의고사 때였나 법정이 너무 하기 싫어서 세계지리를 본 적이 있었는데 내가 어렸을 때 수도 외우는 거 좋아하고 이 나라에는 뭐가 유명하고 저 나라에는 이런 특징이 있고 뭐 이런 거 알아가는 걸 좋아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문제가 잘 풀리더라고 그래서 그 이후부터 계속 모고 때 세지 보고 있고 수능 때도 볼 생각이 있긴 한데 내가 혼자서 인강으로만 이걸 끝낼 수 있을지가 걱정돼ㅠㅠㅠ 하고 싶긴 한데 막상 했다가 후회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고... 익인이들이라면 어쩔 것 같아? 그냥 하기 싫어도 안전하게 배운 과목으로 간다 vs 공부할 맛 조금이라도 나게 좋아하고 하고 싶은 과목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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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인스타 업로드 (이관희 저격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