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때랑 등급이 똑같아 과탐만 조금 올랐고 그래서 원하던 인서울도 못 할 것 같아 채점하고 너무 슬퍼서 엄마아빠한테도 미안하고 말도 못 하겠다가 궁금해 하실테니까 울면서 얘기했어 그래도 가족들이 나 열심히 한 거 알아주고 이젠 인서울이 아니어도 되니까 지원 잘 해보고 길은 많으니까 원하는 과 가서 많은 일 하라고 해주니까 더 미안하고 그래도 마음이 편해.. 너무 고마워 그리고 재수하면서 얻은 것도 있지만.. 입시는 너무 힘들기 때문에 다들 그냥 눈 낮춰서 행복하게 원하는 거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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