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종 치자마자 애기가 엉엉 우는거야 재수였던 내가 가서 달래주기에는 초면이었고 좀 그런것같아서 속으로 수학은 잘볼수있어 라고 말해주고있는데 내 앞자리 앉으신 부모님나이쯤인것 같은 수험생분이 말없이 꼭 안아주셨다 꼭 안아주시면서 괜찮아 아직 뒤에 한참 남았잖아? 우리 같이 끝까지 가보자 라고 하셨는데 혼자서 울었어........ 아무도 못봤겠지? 오늘 점심도 같이 먹자고 먼저 말걸어주시고 감사합니다! 12시험장 멘탈지킴이 왕언니ㅠㅠㅠㅠ대학가서도 만나고싶어요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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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와서 제일 놀란 것. 가장 신기했던 건 기상 캐스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