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는 물론 29 30 풀어내는 능력 중요하긴한데 많은 문제풀고 패턴 찾아내고 적용해내는 능력이 가장 큰 파트임 그래사 사교육은 사실상 거의 필수고 그 수년간의 시험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머리에 밀어넣어줄 명강사도 필요한거고. 뭐 명강사가 없어도 문제 많이 풀면서 패턴화만 잘시켜도 시험 잘봄. 문제 많이 푸는데 성적이 안나온다면 이건 수능의 특성 파악이 잘 안된거고 수년간 모의고사를 보면서 그냥 풀기만 한거야. 분석은 안하고. 오히려 분석하면서 이런문제를 수능이 좋아하는구나 이런 과정을 거치는게 막 풀어대는것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어. 이 과정이 시간낭비라 느껴지면 인강을 듣거나 학원다니면서 그걸 이미 파악한 사람들의 머리를 빌려야함 장담컨데 수능공부할때 탐구든 뭐든 혼자 공부하는거 나쁘지않은데 잘가르친다고 소문난 강사들 강의 꼭 한번쯤은 들어보는거 추천해. 특히 수학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올라가는 익들 절대 혼자 공부하지마 대학을 잘가고싶다면. 내가 수학을 타고났다 이런거 아니면 남들 지름길로갈때 한걸음 한걸움 더듬어 가는거 수능스타일에 맞지않는 정성스러운 과정이야 학원을 다니거나 인강은 꼭 들어 정시로 갈거라면. 수시도 솔직히 마찬가지고. 근데 논술은 다름. 사실 말하자면 논술은 논술 머리가 있는 애들이 있어. 근데 그게 수능이랑 생각보다 큰 상관이 없을수도 있다는고야. 물론 그 상관관계를 보면 수학 수능등급 높은애들은 수학을 기본적으로 잘해서 수학논술도 잘하는 애들이 많아. 근데 논술 잘한다고 수학 수능등급이 다 높은건 아님 내가 수학학원 논술학원두 곳 다에서 일해보면서 느낀건데 논술잘하는 애들은 뭔가 수능공부하는 애들이랑 문제를 접근하는 순서가 달라 그 이유는 논술이랑 수능이랑 접근순서가 달라서 그런거같아 수능은 문제보고 유형뭔지 보고 머리속에 박힌 패턴을 그대로 가져다 박는거거든 근데 논술은 문제를 보고 차근차근 한단계씩 따라나가는거란거야 수능수학 잘하는 친구들은 물론 수학 자체를 잘하는 친구들은 논술도 잘해 근데 또 다수의 친구들은 문제가 머리속에 완전히 패턴화되어있고 문제 자체를 외운친구들이 대부분이야 수능수학은 이게 최고거든 문제 자체를 외우고 문제를 보면 거기서 그대로 꺼내쓰는거지 근데 논술은 그게 아니거든. 내가 예상한 곳에서 나오지않고 처음보는 문제 유형이야 그래서 순방향적으로 푸는걸 어려워하는 친구들 많더라구 근데 진짜 특이한게 막 수학성적은 잘안나오는데 논술 잘하는 애들이 누구냐면 학교에서 막 공부 엄청 열심히 하는데 성적은 안나오는애들이야 걔넨 효율성이 떨어지는 공부를 하거든. 교과서에 나오는것들 기초부터 파는거야 원리부터 파고 꼼수안쓰고 스트레이트로 푸는거지. 그래서 논술에 강함 수능수학은 4등급 5등급 이러는데 연대논술도 풀어내고 고대논술도 풀어내는애들 생각보다 꽤있더라고 수능 1등급 2등급 애들은 못푸는데. 물론 논술도 문제를 엄청 풀면 거기서 돌려나와서 똑같이 패턴화하면 되긴 돼. 내가 그랬거든 난 논술을 1년 반전부터 준비해서 논술보기전에 푼 논술유형이 200문제는 됐을거야 근데 난 특이 케이스고 보통은 진짜 논술은 논술적인 머리라는게 있더라 애들 첨삭할때마다 되게 신기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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