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3년차 익인데 나는 솔직히 중고교때 선생들보다 대학와서 만난 교수님들이 더 사람냄새 나고 더 존경심이 생겨. 물론 우리 학교내에서도 우리 과가 교수님들이 다 좋으신분들만 있어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암튼 중고교때 사람답지도 않은 선생들 너무 많이 봤고 지들 앞에서 알랑방구 뀌면서 애교부리는 애들만 편애하는건 너무 당연한 일이었고 진짜 중고교에서 일하니까 본인 스스로도 중고교생으로 퇴화되나? 싶을 정도로 정신상태나 행동이 나잇값 못한다 싶은 선생도 너무 많았고... 중고교때 선생들 생각하면 아직도 이가 갈린다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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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까지 모쏠로 살다보니 솔직히 이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