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8개월된 애기 안고 여자분이 타셨는데 앞에 할머니가 애 하나냐고 물어보더니 그렇다고 대답하니까 애 둘은 낳아야한다고 계속 말하는거야., 처음부터 여력안돼서 한명만 낳겠다고 말씀하시는데 반응해주니까 계속 둘 낳아야된다고 자기 사돈의 팔촌 TMI까지 끌어서 연설하다가 그분 내리시니까 다른분으로 타겟을 돌림. 내앞에 여자분이랑 할머니랑 눈마주치니까 여자는 무조건 30살 이전에 결혼해야된다고 30살 넘으면 애 낳기 힘드니까 무조건 20대에 결혼하라고 궤변늘어놓고, 지금은 여자분이 어쩔줄모르다가 전화통화하는걸로 말끊어서 조용해짐...지하철에서 시끄럽게 하는것도 짱나고 오지랖부리는 것도 진짜 짜증나네; 자꾸 궤변 뒷받침하는 안궁금한 TMI 늘어놓고 목소리도 엄청커ㅜㅜ조용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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