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잡하다 내가 수능 망쳐서 그런 거겠지 잘 봤다면 이런 고민 안 했겠지 엄마가 수능 끝나는 시간 맞춰서 마중 나왔고 엄마 얼굴 보자마자 울면서 국어 망했다고 했어 근데 엄마가 국어 작년이랑 비슷하다던데? 쉬웠대라고 기사 보고 얘기했어 그거 듣고 멘붕터져서 더 울었지 오늘 국어 역대급 불이었대 다시 말씀 하시는데 어제 엄마가 그렇게 말해서 속상했다고 말했어 엄만 자기 원망하냐고 그러고 아무말 없다 어쩌냐 어쩌지 집 나가?
| 이 글은 7년 전 (2018/11/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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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하다 내가 수능 망쳐서 그런 거겠지 잘 봤다면 이런 고민 안 했겠지 엄마가 수능 끝나는 시간 맞춰서 마중 나왔고 엄마 얼굴 보자마자 울면서 국어 망했다고 했어 근데 엄마가 국어 작년이랑 비슷하다던데? 쉬웠대라고 기사 보고 얘기했어 그거 듣고 멘붕터져서 더 울었지 오늘 국어 역대급 불이었대 다시 말씀 하시는데 어제 엄마가 그렇게 말해서 속상했다고 말했어 엄만 자기 원망하냐고 그러고 아무말 없다 어쩌냐 어쩌지 집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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