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같이 하교하는데 사거리 골목? 같은 곳에서 차가 나왔어 시장 열리는 날이고, 사람 다니는 길이라 천천히 왔는데 갑자기 저 차가 덮치면 자기 대신 내가 치이라는 거야 진짜 갑자기 ㅋㅋㅋㅋㅋㅋ 왜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지킬 가족이 많대 ; 나는 지킬 가족이 없냐니까 나는 막내라서 괜찮고 지는 첫째라서 안 된대 나 듣고 어이없어서 그럼 우리 엄마는 어쩌냐고 화냈더니 실실 웃으면서 지가 보살필 거래 나 지금도 짜증 나서 틱틱대는데 예민하게 굴지 말래 원래도 막 대해서 싫었는데 더 싫어지는 건 내가 예민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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