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1학년때부터 간호vs 다른 직업으로 부모님이랑 나랑 매번 싸웠고 내가 굽히고 들어가서 간호대 가는거로 마무리 지었어 근데 집에서 지방 전문대 가래서 갔다가 이것저것 문제생기고 결국 재수 허락 받아서 재수했는데 이번에 국어는 둘째치고 영어가 너무 망해서 그래도 가채점 학원에서 확인 결과 지역 사립대 국립대 다 골라서 갈 수준이였어 학원에서도 축하받고 지역 4년제 간호 제외 다 합격선인데 부모님 반대 심할 것 같아서 저녁에 조심히 여쭤보니까 나보고 인생 거지같이 살고 싶지 않으면 무조건 간호 가래ㅋㅋㅋㅋㅋㅋㅋ 서여간이나 동남 하 심지어 간호학과 안가면 집에서 등록금도 안대준대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오늘 전문대 가야한다 이 말 했다가 주변인한테도 욕먹고 선생님한테도 너 제정신이냐고 누가 이성적에 전문대 가냐 이러셨는데 우울하다ㅠㅠㅠ 나 부모님도 알고 계시는데 지방대 간호 간것도 간호학과에 뜻이 있어서라기보다는 우선 졸업장이 필요했고 취업을 해야했기 때문에 간거고 전체 학과 중에 제일 가기 싫은 학과였는데 4년제 서울 간호는 그래 나중에 다른 직업 찾아도 괜찮으니까라는 심정으로 간다고 한거였는데ㅠㅠㅠㅠㅠ 넘 우울하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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