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촌동생이랑 친하게 지냈어 근데 이번에 나도 재수하고 사촌동생도 고3 수시 준비했는데 사촌동생 그냥 수시 넣고 걍 놀았다는거 계속 말하는거야 저번에 가족 여행 갔을때도 말했거든 그래서 걍 얼굴보기 싫어서 어차피 재수학원 갔다오면 10시~11시겠다 추석 다음주인가에 1지망대 논술 보겠다 싶어서 인사 하고 논술 준비해야해서 바쁘다 이러고 방 들어와서 문 잠그고 사촌동생이랑 한마디도 안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사촌동생 집가고 엄마가 나보고 너도 힘든거 알지만 사촌동생도 이해해줘야한다 막 이러면서 누구나 다 어려움이 있는거야 이러셨거든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굳이 수시 최최상향 넣고 놀고 있다는 사촌동생 옆에서 재수생인데 위로해줘야하나 싶고 그냥 짜증나서 말도 안하고 걍 사촌동생이 이번에 이것저것 하자고 했는데 나 친구랑 한다고 다 거절해서 또 엄마가 왜그러냐 이러는데 내가 너무한거야?? 참고로 나 아직 논술 이번주 일요일부터 12월까지 논술보도 또 정시 원서 써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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