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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승무원 5일 전 N친환경 6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7
이 글은 7년 전 (2018/11/17) 게시물이에요
나는 모르겠어. 내가 왜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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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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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편하게 죽는 법 없을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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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사라졌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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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나름 있었는데 말이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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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 울엄마 불쌍해서 죽지못하고 사는데 가끔 그렇게 억지로 연명하는 내가 또 불쌍해서 운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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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매일매일 울다보면 개는날이 오지않을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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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개는날이 안오고 어째 더 심각해진다 1n년째 겪는 중이고 병원도 다니고 나라에서 해주는 각종상담 다 받는데 왜이렇게 힘드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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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는 죽을운명이었는데 살아서 산 이유가 있다고샹각하는데 ..구체적인 이유는 모르겠다 살다보면 알게되지 않을까 생각하고잇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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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맹목적인 믿음이구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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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왜 사는지 모르겠어 오래 살고 싶진 않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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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30전에 죽으려고 했는데 못버틸거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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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몰라.... 죽지 못해서 산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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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편하게 죽는법을 안다면 죽고싶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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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사는 이유 생각하지 않아 그러면 더 우울해.. 그냥 사는 거지 오늘 가장 행복하겠다는 마음으로 주변 사람들에게도 한없게 만들어 주려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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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늘 오랬동안 사는 이유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사라져서.. 생각이떠나질 않는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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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는 본래 이것저것 따지고 바라는 거 많고 그것때문에 미래가 더 암담하고 그랬는데 막상 눈 앞에 일이 닥치니까 그런 거 중요하지 않더라고
내일 더 변화가 있을까 꿈꾸기 보다는 그건 한편의 희망으로 두고
오늘 행복하게 사는 거로 요즘엔 그렇게 살아
내 친구가 태어난 이유는 뭘까 물어 봤었는데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더 우울해
차라리 그냥 맘 놓고 살아 되는대로
어차피 지금까지 한 것처럼
어려운 일이든 뭐든 다 지나오고 지나갈 테니까
오늘 최대한 나를 위해, 내 사람들 위해 살면 그거로 소소하게 행복한 거지
꼭 웃지 않아도 오늘 잘 버텼고
또 다른 오늘에도 내 사람들과 함께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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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까지 한 것처럼 살아가기엔 내일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더 많은것을 바라는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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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쓰니는 어떠한 삶을 살고 누구를 만나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앞서 말한 것처럼 갑자기 눈앞에 캄캄하게 됐어 상상해 보지도 못한 일야 내가 이렇게 될 리라고는
그래서 미래에 대한 걱정 들 여유가 없어졌어
그냥 오늘 얼마나 더 이 사람과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까, 그 생각해
나는 내일이 안 와도 상관 없어
내일이 온다는 보장도 없지
내일 더 나아졌으면 좋겠다는 것은 오늘이 불행한 것 같은 두려움에 그저 한켠의 희망으로 두는 거지
실제로 아침이 되면 나는 그냥 오늘 이 사람과 빠르게 흐르는 24시간 안에 얼마나 더 한없이 행복하고 사랑할 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생각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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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인생은 짧고 덧없어서
삶의 의미를 찾는 것만으로도 좋은 인생이라하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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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들도 다똑같은 생각을 하고있는건거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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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없어 죽고싶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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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같이갈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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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죽기는 싫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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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사실나는 본진 콘서트가고싶어서 산다. 거의 매년해주거든.. 내가작년에 아파서 입원하고 항생제 맞고 그랬는데 그때 갑자기 든 생각이 내가 이렇게 죽어버리면 내 앨범들은 그대로 버려지는건가? 그리고 앞으로 있을 콘서트들은 나만 못가는거고 나빼고 다들 행복하고 좋은추억 쌓겠지? 이런생각이 들더라구. 내인생에서 없어선 안될 존재와 내가
살아가는 이유라고 생각해 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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