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대학 와서 이걸 뼈져리게 느꼈다... 2년동안 같이 다닌 두명하고 이번 2학기에 복학한 선배언니랑 넷이서 좀 다니게 됐어. 이번 조별과제도 같이 하기로 했는데 2년동안 다닌 친구들하고 내 의견하고 완전 반대고 복학한 언니랑 내 의견이랑 너무 잘 맞아. 나랑 의견 다른 둘도 서로 잘 맞아서 평소에 학교나 교수 욕도 입에 못 담을 정도로 하고... 어떻게 2년 같이 다닌 사람들보다 두 달 같이 다닌 사람하고 더 잘 맞는건지 신기해. 암튼 조별회의 하다가 (복학한 언니는 아직 자는 중이라서 같이 회의 못함) 계속 의견 안 맞아서 그냥 두 가지 버전으로 하고 둘씩 나눠서 쓰자는데 아예 조를 갈라버리자고 말하네... 난 합의점을 찾아서 넷이 같이 하고 싶은데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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