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친구 하나가 나한테 짖짜 국어 욕을 너무너무 많이 했어
거기서 할 말이 업어서 그냥 엄청 공감해줫어ㅠㅠ 막 맞다고 진짜 이상했다고 문제 더러웟다고
그리고 두 문제 정도 헷갈려서 그냥 찍고 나도 거의 다 손가락 걸기로 풀엇단 말이야 시간 부족해서
그래서 나도 그냥 많이 찍었다... 시간 부족했다 그랬는데 그냥 서로 암묵적으로 점수는 안 물어봐서 서로 점수는 모르고 잇엇거든 그냥 나는 삘로 걔가 어느 정도겟구나... 한 수준
근데 아는 친구한테 내 점수를 들었나보ㅓ
오늘 아침에 나 무시하구ㅜㅠㅠ 시험 얘기 나올 때마다 쟤는 막 잘 봤다고........ 나 다른 거 다 망해서 재수할 것 같은데 막 너 어디 갈 거냐고 애들 있는 데서 묻고 xx대 이쯤 가지?? 이러고ㅠㅠㅠㅠㅠㅠ아 국어 뭐 찍기도 하고 시간도 부족했는데 그정도 나왓으면 천재라고 표점 개높아서 대학 못가면 바보라고........ 이게 진짜 칭찬이 아니라 비꼬는 게 느껴져
진짜 어떡해야해??너무 창피하고 짜증나ㅠㅠㅠ나 재수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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