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24l
이 글은 5년 전 (2018/11/17) 게시물이에요
잡혀가서 감옥에서 어케 살지 겁나 막막해 하는 꿈 꿨어 이런 거 왜 꿈 꾸냐 ㄹㅇ 범죄 저지르고 못 살듯 감옥에 갇혀서 어케 살오ㅠ


 
   
익인1
꿈이 과격하면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런 거라는뎅
5년 전
익인2
나는 저번에 버스에서 사람 죽이고 자루에 담아서 버스 창문 밖으로 던져버리는 꿈꿨어.. 몇 달 지났는데 너무 충격받아서 아직도 기억난다
5년 전
익인4
난 꿈에서 아빠가 바람 펴서 생긴 가정 있었는데 그 사람들 수면제 먹이고 불 질러서 죽이는 꿈 꿨었어 그 다음에 아빠한테 그 집 보여주면서 어차피 나 신고 못할거알아 다음에 또 그러면 아빠 차례야 이러고 꿈 깨서 충격받았다
5년 전
익인5
난 사람 죽이고 토막내서 검은 비닐봉지에 담고 이걸 한강물에 버릴까 아님 땅에 묻을까 진지하게 고민하는 꿈꿨음ㅠㅠㅠㅠ그러다가 청소년살인은 형이 얼마나 나올지 인터넷에 검색해보고..진짜 아직까지 기억나는 꿈이다
5년 전
익인6
어으...나는 편의점 알바뛰고있는데 거의 묻지마수준으로 도끼에 머리맞고 쥬금....진심 막 꿈이지만 두개골박살나는 소리에 깼다
5년 전
익인7
다들 무서운 꿈 꾸는구나.. 나는 엊그제 망고에 파 꼽은 사진 프사하라고 나한테 준 친구가 그것땜에 싸불당하는 꿈이 끝인뎅.. 이거 쓰면서 생각해보니까 옆에 비슷한 파인애플이있네
5년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지하게 댓 보면서 내려오다가 터졌다 귀여운 익인7...
5년 전
익인27
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익인7이랰ㅋㅋㅋㅋ
5년 전
익인9
나도 저런 꿈 꾼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5년 전
익인10
난 대학 탈락하는 꿈..... 그리고 현실이 됐지
5년 전
익인11
스트레스 많이 받은 일 있었나보다ㅠㅠ
5년 전
익인12
난 전애 내 본진 총 쏴 죽이는 꿈 꾸고 일어나서 겁나 충격먹은 적 있음ㅋㅋ... 진짜 죽이자마자 세상이 흑백으로 변하고 너무 무서웠어
5년 전
익인13
나는 본진이랑 같이 토막살인하고 호텔 지하실에 숨기고 도망감 ㅠㅠㅠㅠ
5년 전
익인14
난 수능다시보는꿈
5년 전
익인15
ㄹㅇ 끔찍
5년 전
익인16
나는 꿈에서 어떤 여자를 너무 죽이고싶어 미칠거같아서 충동적으로 칼로 찌르고 내가 왜 그랬을까 하고 죄책감에 짓눌리는꿈꿨는데...
5년 전
익인17
다들 그런 꿈 꾸는구나... 나는 사람 죽이거나 내가 죽는 꿈 많이 꿔서 내가 진짜 잠재적 싸이코패스인가 진짜 진지하게 고민했었는데 ㅜㅠ
5년 전
익인18
나는 절친한테 집착 심하게 당하는 꿈 꿨다... 도망치려고 하니까 목에 칼 들이밀면서... "너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해준다고." 막 이러명서ㅠㅠㅠㅠㅠ 나 때문에 사람들 엄청 희생당했다... 어디에 숨어있어도 다 찾아내ㅠㅠㅠ 그 꿈 꾸고 얼마동안 친구 보는데 자꾸 생각나더라 지금은 잘 지내지만
5년 전
익인19
난 어제 꿈에서 본진이랑 신동사보러가서 뽀뽀함..샤워하면서 꿈인게 아쉬워서 죽는줄
5년 전
익인20
나 오늘 낮잠자는데 밖에서 어린 애들이 엄청 시끄럽세 하다가 우리집 문 열려고 철컹철컹 거리고 그러다가 잠잠해졌다가 더 시끄러워지면서 또 문열려고 철컹거리는 꿈 꿨어... 이게 뭘까... 진짜 현실이랑 너무 똑같은 배경이라 더 혼란스러웟다... 이게 꿈이네 생각하자마자 깼어
5년 전
익인21
나는 과속으로 급커브 하다가 사람 쳐서 죽이는 꿈 꿈...
5년 전
익인22
나도 그런 꿈 꿨는데 나는 약간 정신 차리니까 온 몸에 피 범벅이고 내 앞에 칼 떨어져있고 그랬는데 꿈 꾸는 동안은 진짜 내가 그런 줄 알았엌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글쓴이
지금 왔는데 조회수 무슨일ㅋㅋㅋ 내가 제목으로 넘 억흘호 끈 건가?
근데 꿈 속에서 감옥에 갇혀있는데 속으로 심신미약으로 나갈 수 있을 거야 이런 생각하고 앉았음ㅋㅋㅋ 그전에 심신미약으로 감형 받는다는 범죄자들이 많아서 그랬나봐
막 감옥 먼저들어온 언니들이 환영식 해줌;

5년 전
익인32
환영식ㅋㅋㅋㅋㅋㅋ빵터져ㅛ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23
재입대하는꿈......제발
5년 전
익인24
나는 간지럼고문당하는꿈... 팔다리다묶이고 간지럼당함 기절할뻔
5년 전
익인25
나는 수능 망하는꿈.. 그리고 현실이 되었지
5년 전
익인26
나도 꿈에선 막 죽이고 그래 누구죽였는지는 기억안나는데 고문해서 죽였었음
5년 전
익인28
나는 무슨 엄청 좁고 높은 병원에서 환자들 다 죽이는 꿈 꿨음,, 거울 봤는데 내 얼굴이 피범벅이었고 내가 의사였음
5년 전
익인29
제목만 보고 또 뮤슨 사건 일어난 줄 알고 놀래서 호다닥 들어옴... 집 나와서 살다보니 쫄보됨 ㅠㅠㅠㅠㅠ 난 수업 늦는 꿈 ㅋㅋㅋㅋㅋㅋㅋㅋ 과제 못내는 꿈... 세상 끔찍
5년 전
익인30
난 저번에 엄청 울면서 깼어 그땐 슬펐는데 지금은 기억도 안난다...
5년 전
익인31
다들 무서운 꿈꾸네.. 나는 어떤 사람이 나 쫓아오는데 본진이 데리고 도망쳐준 꿈 아직도 생각난다
5년 전
익인33
나는 야한꿈만 자주 꾸는데....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딸 이름으로 예거 어때?355 09.20 23:3629150 1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247 10:1121804 0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175 13:257041 6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178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직설적인 남익임 궁물 ㄱㄱ317 0:1627050 0
물리치료 보통은 1회에 안끝나지않아? 14:58 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 스킨십 이거 문란한거라고 생각함? 1122 14:58 1 0
목에 향수 뿌리니까 은은하니 좋다... 14:58 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스토리 리그램 안해주는데 꿋꿋하게 나만 올리는거 불쌍해보야…? 14:58 1 0
여자 피부는 왜 더 부드러운걸까… 14:58 1 0
20대 후반 윤리선생이 고딩 제자 꼬셔서 사귀고 있다는상황이 역겹다.. 14:58 1 0
아 스파 브랜드에서 니트 사왔는데 올 나가있네... 14:58 1 0
남자랑 여자랑 뇌구조가 다른것같지않아 뭔가? 14:58 1 0
본죽에서 파는 포케 어때? 14:58 1 0
시골사람 .. 서울 혼자 첨 왔는데 하 굉장히 사람이 많군요 14:58 2 0
카페익들아 스팀의 계절이 왔다 14:57 6 0
얘들아 애인 반응으로 머가 더 킹받음?? 14:57 10 0
아이폰 13미니 삼성스마트스위치 되나?? 14:57 3 0
청년피자 어떤게 맛있어!!!빨리!! 14:57 2 0
나도 케텍스 지연..ㅎㅎ 14:57 7 0
유난히 소심했던 나의 어린시절 금쪽짓 14:57 10 0
아이폰 왔는데... 14:57 10 0
대학교4학년인디 백팩을 살까....?1 14:57 9 0
교정 정말 지긋지긋해!!!!!!!!!!!! 벌써 빼고싶어!!!!!! 14:57 5 0
친구 싸대기를 때렸는데 되려 나를 따돌려..좀 봐봐ㅜ 14:57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