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지 이제 막 한 달 돼가는데 엄청 큰 회사는 아니고 인테리어 회사야 처음 인사할때부터 좀 분위기가 안좋았는데 지금 한달동안 동료들이랑 점심 같이 먹은적도 처음 한번밖에없고 (이때는 부장님이 사주셔서 다 같이 가야했어) 업무 물어봐도 바쁘니까 알아서하라고만 하고 심지어 직원들이 점심메뉴 고르는 채팅창이 있다는것도 지난주에 처음알았어ㅠㅠ 사장님이 신입들어왔으니까 회식하자고 했는데 이날은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다들 안된다해서 입사회식도 못했는데 금요일날 사장님 부장님만 빼고 대부분 직원들 다 같이 모여서 밥먹고 술먹었대ㅜㅜ 그나마 나랑 얘기해주는 대리님이 저거 다 말해줘서 알게됐는데 내가 뭐 잘못한건가 물어보니까 나랑 같이 면접본 인원이 3명이었는데 그 중 한분이 과장님 후배분이었나봐.. 과장님이 소개해서 들어오기로 거의 말돼있었는데 내가 들어와서 화났나봐ㅠㅠ 과장님이 좀 입김이 쎈편인데 벌써 월요일이 무서워.. 진짜 일 외에는 거의 없는 사람처럼 대하는데 9시간이 진짜 외로워ㅠㅠ 부모님한테 말도 못하겠고 그냥 여기에 하소연 좀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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