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했고 나 진짜 열심히했는데 너무 떨어서 망했어ㅜㅜ 국어에서 멘붕왔고 쿠크다스로 다 깨졌어 진짜 국수영한탐 다 손 벌벌 떨면서 쳤고 결과가 핵쓰레긴데 그렇게 긴장했던 내가 너무 한심해 부담감을 못떨친게 진짜 멍청하고한심하고 사실은 내가 열심히 안한건가라는 생각까지들어 잠을 1시간만 잤어야 했나 점심은 굶었어야했나 최선을 다했다고 착각하는건가 노력한결과가 이건가 매일매일 손목긋는 상상을 하는데 자고 일어났는데 내가 손톱으로 밤새 손목 그어서 상처가 막 나있길래 진짜 칼로 그어버릴까봐 무서워서 칼 다 부러뜨려서 버렸어 근데 진짜 내가 너무 한심해.. 이럴 때 일수록 나를 사랑해야하는데 사랑할 구석이 안보이는 느낌 이런 나를 데리고살기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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