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너무 짜증나 ㅠㅠ 사람들이 내 모습보다 이름을 먼저 안 경우에 나중에 내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이름이랑 전혀 매치가 안된다고.. 이름만 보고 남자인줄알았다고... 진짜 항상 그래 ㅠㅠ 그리고 나도 내이름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 누가 내 이름 부르면 내 이름을 부르는거 같지가 않고.. 글고 나를 그 이름으로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어. 발음하기도 힘들어서 항상 두세번씩 말해줘야하고 ㅠㅠ 난 이게 정말 스트레스고, 어릴때부터 너무 개명하고싶었는데.. 엄마는 내가 장난하는건줄 아나봐. 내가 진지하게 말하고있는데... 그러다가 어제 엄마가 진짜로 화가 났나봐. 개명얘기 그만하라고,, 절대 안된다고. 할거면 집을 나가래... 아니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ㅠㅠ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엄마가 그렇게 반대해도 어차피 나중에 커서 결혼하면 개명할거라고. 어차피 하는거 지금 하는게 뭐 어떻냐고 햇는데 엄마가 자꾸 이름은 함부러 바꾸는게 아니래 그리고 내 이름 예쁘대.. 자기 이름이 그 이름이였우면 그런 말 나오실까 궁금하네. 내 이름을 지을때 내 사주팔자에 맞춰 지었다는데,, 내가 그말이 사실인가싶어서 철학원에 갔더니 내 사주에 내이름 쓴게, 초년-청년에는 힘들게살다가 중장년쯤에야 편하게 산다고 하시더라. 사주를 맞춰 이름 짓긴 개뿔이... 나 사실 삼수생이거든... 이때까지 개명하고싶다는 얘기 한번도 안하다가 이번 수능 치고 목표한 점수만큼 나와서 지금 엄마 기분 좋을때 얘기하면 혹시 허락해주시려나 하고 던져봤는데 진짜 결과가 너무 안좋네... 어떻게 허락받아야할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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