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했었는데 재수하면서 미술을 관뒀어 중간에 학원 잠깐 다니긴 했는데 내가 공부가 너무 불안해서..그리고 공부랑 미술 병행하기에는 집에 돈도 없는데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서.. 쌤들이 다 말리셨는데 내 고집대로 그만뒀어 그 후로 진짜 공부에만 올인하고 다신 하고싶지 않을 정도로 공부만 했는데 수능 성적이 너무 처참해 그래서 미술학원을 다시 다녀야하는 상황이 됐는데 사실 선생님께도 실망스러운게 있었고 연락 올 때마다 너무 괴로워서 문자 답장도 안드렸거든.. 이제와서 염치없는거 아는데 선생님한테 다시 돌아가도 되냐고 연락 드려도 될까? 다른 학원도 알아보려고 했는데 결국 원래 다니던 학원에 못가겠다고 생각한 이유가 내 알량한 자존심과 챙피함 때문이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한심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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