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추워서 가디건을 하나 샀는데 어머니께서 집에 이거 똑같은거 잇는데 왜 사냐고 하시는거야
집에 가디건 1개잇긴한데 색이랑 모양도 달라서 산거거든
그리고 평소에 내가 옷 잘사지도 않고 집순이라서 돈 잘쓰지도 않는데 괜히 울컥해서
내가 짜증내면서 왜 그런걸로 눈치주냐고 했어 그러니까 엄마가 처음에는 사과하다가 내가 앞으로 그런얘기하지말라고 하니까
왜 그거가지고 짜증내냐면서 차안에서 다퉛어 그러다가 내가 울고
집에 들어오고나서 내가 괜히 화가 나서 괜히 비싸서 안시켜먹던 초밥시켜먹엇거든
그러니까 엄마가 동생데리고 어디가는지도 말안하고 10분전에 나가셧어
진짜 왜 저런걸로 울고 유치하게 화냇는지 나한테 자괴감도 들고 엄마한테 미운감정도 들고
복합적인 감정이 다 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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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 동계올림픽 심각한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