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수능 망친 거 사실이고 내가 원하는 기준치에 한참 떨어질 만큼 수능 망치고 나서 한번도 그거 때문에 운 적 없는데 ㅠㅠ 엄마가 오늘 그거 다 니가 노력 안한 거다 너처럼 공부해서 점수가 어떻게 잘 나오냐 그러면서 내 표정 안 좋으니까 어쨌든 다 알아서 잘 되겠지 그래... 어떻게 나한테 그래 내가 뭘 노력을 안 했어 내 노력은 아무것도 아니야? 뭐가 어떻게 잘 되는데? 다 잘 될거라서 애초에 내가 노력할 필요도 없었던 거야? 진짜 너무 서러워 안그래도 우울해 죽겠는데 진짜 어떻게 엄마가 나한테 그래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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