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들이랑 어디 가기 전에 시간이 떠서 밥을 먹으러 갔는데 나는 배가 안 고파서 안 먹겠다고 하고 나 빼고 다섯명이서 메뉴를 시켰어 파스타랑 피자 두 판 샐러드 음료수 1인당 하나 (나는 안마심) 이렇게 나왔는데 애들이 ㅇㅇ이는 샐러드 먹으면 되겠다 그거라도 좀 먹어~ 이래서 샐러드만 조금 먹었어! 그리고 애들 다 먹고 피자가 세조각 정도 남았는데 애들이 아깝다고 남은 거 먹어 이러는 과정에서 나한테 너도 맛만 봐~ 이러면서 한조각 받아서 진짜 맛만 봤거든 조금 먹고 앞접시에 놔뒀고 나머지 두조각도 그대로 남았음 근데 나중에 계산할 때 n빵을 하는거야 이것저것 많이 시켜서 돈도 1인당 16000원? 나왔음 일단 내긴 했는데 좀 억울한거야 샐러드 조금 먹고 피자 한입 먹은건데 만육천원 낸거니까... ㅠㅠ 물론 내가 친구들한테 말했으면 안 내게 해 줬을 거 같긴 한데 나였으면 알아서 안 먹은 친구는 빼고 계산할거 같거든! 그래서 좀 서운했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더치페이하는 게 맞는 상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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