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소에 임산부석에 자리 있어도 앉지 않고 비워놓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어제 나랑 남자친구랑 지하철을 탔는데 그 칸에 임산부석 비워져있고 다른 자리는 다 차 있었는데 나는 임산부석에 사람들이 안앉고 있어서 뿌듯했은데 임산부석 옆에 자리가 난거야 그래서 나는 앉고 남자친구는 내 앞에 서있고 임산부석 계속 비워뒀는데 조금지나서 어떤 여성분이 딱 앉으시는거야! 그래서 살짝 봤더니 핸드폰에 그 임산부한테 나눠주는 그 동그란 표시를 달고계는거야!! 그래서 이렇게 비워두니까 진짜로 자리가 필요한 임산부들이 바로 앉을수 있어서 좋다고생각했어!! 아무리 임산부석이여도 다른사람이 앉아있으면 솔직히 비켜달라고 말하긴 힘들잖아..특히나 초기임산부면 티도 안나고ㅜㅜㅜ 그래서 비워두는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비워둔 자리에 앉으시는거 보니까 너무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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