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상견례 당일 음식준비도 다하고 옷도 다입고 약속 한시간전에 갑자기 자기가 키우던 강아지가 많이아프다고 오늘 못가겠대 강아지가 나이가 좀있어서 좀 많이 평소 그랬는데 얼마안남은것같대 이해하려했는데 나로썬 이해가 잘 안되더라고 사촌이 친척이 아프다 그러면 이해할수있어 아 자기에겐 매우 소중한 가족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거다 라고 이해할려했어 근데 새벽부터 열심히 요리 준비한 엄마랑 오늘 일도 빼고 온 아빠한테 한마디도 얼굴도안비추고 나한테 갑자기 말하더라 아무리 소중한 강아지라 해도 너무한거아니니 허무하기도 하고 부모님께 죄송하기도하고 이러다가 결혼식 당일에도 이러면 그럼 어떡해 이 사람이랑 헤어져야되나

인스티즈앱
썸탈때 원래 몸이 이렇게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