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뭐라그래야 하지 얘랑 엄청친하고 젤 좋아하는 친구고 힘들어하면 기프티콘도 보내주고 내가 시간이 없어서 친구 잘 못만나는데 그나마 얘는 어떻게든 만날려고 하는? 그런 친군데 남자친구랑 싸워서 하소연 하거나 거기에 대한 고민?같은거 얘기하면 잘들어주는데 그냥 뭐랄까 남친과의 일상얘기..?까지 하나하나 나한테 다 얘기하는게 좀 듣기가 싫어..물론 다른얘기는 괜찮아.. 근데 왜이럴까ㅠ 막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남친 오늘 휴가나왔다, 남친이랑 곧 00일이다, 요새 남친 자주 못봐서 오랜만에 볼때마다 사귄지 얼마 안된 커플처럼 만난다 뭐 이런 그냥 약간 내기준 tmi를 듣는것 같은 말들..? 남친한테 감동받은말을 갑자기 얘기하는데 뭐가 감동인거지 싶더라...그냥 내가 공감결여같은데 그냥이상하게 얘가 남친얘기할때마다 듣기가 싫어.. 어떡하지...나도 그냥 그러면 대충 대답해주고 다른 얘기로 돌리긴 하는데 어떡해야 될까 내가 공감능력을 올려야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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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의 좋은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