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어이없다 아까 남친이랑 놀다가 오늘은 내가 남친 데려다준다고 골목으로 가는데 구석에서 모여서 담배를 피우더라고 그래서 남친한테 뭐냐니까 근처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모여서 피우는거라거 해서 어우 뭐야 하고 고개 돌렸는데 딱 가로등 불빛이 보이는 곳에 조카 얼굴 있더라 조카도 나 보더니 모자 더 눌러쓰고 담배 버리고 도망가고 남친은 무슨 일이냐길래 아무것도 아니라하고 데려다주고 집에 왔는데 가만히 있어야 하나 얘 이제 중2야.. 친조카는 아니고 사촌오빠 아들 근데 우리집은 사촌들이랑도 거의 친남매처럼 지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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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나 스무살때 죽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