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예쁘게 생겨서 번호 자주 따이는데 나랑 놀때는 한번도 그런적 없었거든?? 근데 방금 둘이서 밥 엄청 먹고 기분좋아서 룰루랄라 걸어가고 있는데 뜬금없이 어떤 남자가 친구 탁 잡더니 번호달라구 하는데 내가 모든 친구 통 틀어서 내 옆에서 번호 따인적은 없어서 굉장히 머쓱하고 민망한 기분이 들었엌ㅋㅋㅋㅋㅋ 친구가 계속 나 바라보면서 번호 줘? 말어? 하고 입모양으로 물어보는데 내가 눈치보면서 너가 알아서행...ㅎㅎ 하고 쭈뼛거리면서 있었움ㅋㅋㅋㅋㅋ 결국 줬다 친구는.. 나는 누가 번호 물어보면 ㄹㅇ 0.1초만에 남자친구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도망치는데 신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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