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고민거리가 있어서 그 전날 밤새면서 생각하다가 다음날 교수님께 여쭤보려고 찾아갔는데 약속하고 찾아간건데 내가 막 얘기하다가 주저하면서 너무 속상해서 울먹거리니까 저 지금 곧 수업이에요~~ 이렇게 귀찮은 말투로 빨리 말하라는 식으로 얘기하셔서 그 이후로 눈물 쏙 들어가고 고민 거리 더 자세히 얘기하기도 싫어서 대충 끝내고 나왔다... 그 이후로도 계속 생각나진짜
| 이 글은 7년 전 (2018/11/25) 게시물이에요 |
|
엄청난 고민거리가 있어서 그 전날 밤새면서 생각하다가 다음날 교수님께 여쭤보려고 찾아갔는데 약속하고 찾아간건데 내가 막 얘기하다가 주저하면서 너무 속상해서 울먹거리니까 저 지금 곧 수업이에요~~ 이렇게 귀찮은 말투로 빨리 말하라는 식으로 얘기하셔서 그 이후로 눈물 쏙 들어가고 고민 거리 더 자세히 얘기하기도 싫어서 대충 끝내고 나왔다... 그 이후로도 계속 생각나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