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등학교 내내 학원 하나도 안 다니고 학교에서 방과후 논술 수업만 듣고 최저 있는 논술 붙어서 대학갔는데
동생이랑 주변 어른들(특히 엄마 친구분들)이 공부 별로 안하고 글 한번 잘 쓴걸로 대학가다니~ 대학 너무 쉽게 갔다~
막 이런 식으로 나 은근히 무시하고 그랬는데
올해 나 무시하던 동생이랑 엄마 친구분들 자녀들이 수능을 다 망치고 최저 없는 논술이 마지막 희망이라고
대체 나 어떻게 논술로 대학간거냐고 팁 알려달라고 그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내가 존경스럽고 대단한 아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허.. 다들 너무 글 한번 잘 썼다고 쉽게 대학갔다고 엄청 무시할 땐 언제고...
내가 방과후 논술 쌤한테 얼마나 구질구질하게 매달리면서 첨삭지도 받고, 얼마나 많은 논술 기출문제들을 풀었는데..
내 노력 엄청 무시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이러는거 참 어이가 없어서.........

인스티즈앱
🚨현재 난리 난 KTX 의자 참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