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똥치우고 밥주고하는 주인이 되는게 아니라 글이나 사진으로 느끼지 못하는게 엄청많음 애완동물이 아닌 그냥 가족같음 막둥이같아 아플때는 내가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원망스러워 병원데려가는거 말고 없고 똥치우는거? 그거 하나도 안힘든데 얘가 갑자기 밥 안먹고 그러면 오만가지 생각 다든다? 그리고 애가 크면클수록 나를 떠나야된다는게, 사람보다 수명이 짧다는게 그게 그렇게 슬플수가 없더라... 나는 다 컸고 이제 성인이니 잘키울수있을거같았는데 아니었어 못난주인이야 내수명 떼어줄수 있으면 떼어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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