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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90
이 글은 7년 전 (2018/11/26) 게시물이에요
어려서부터 아빠에대해 안좋은 기억뿐이야 

엄마한테 화내는거 막대하는거 

이번에 엄마 돌아가시고 난 뒤로, 자고 일어난뒤에 아빠 자고있으면 뚫어져라 쳐다봐 자다가 아빠도 죽었나 안죽었나. 그리고 숨 쉬고있으면 그냥 가던 길 가고 

잘때 목 졸라서 죽이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먹는거에 약 몰래타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이 생각도 하고 

아빠 앞에선 맨날 티 안내고 밝은 딸인척 하는데 속으로는 이런 생각해 나 혹시 병 있을까.. 근데 그래도 아빠는 죽이고 싶고 죽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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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움.......내가쓰니가아니니까 함부로말하기좀그렇네.. 학대당한건지 아님 그보다 더한 상황을 보고자라오기만한건지... 무튼간에 상담받아서라도 해결해볼 생각은 없는거야?.. 그렇다면 분가하는게 나을거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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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뭔가 어머니가 돌아가신 울분을 아버지한테 풀고 있는 것 같긴하네.. 아버지가 평소에 행동을 어떤 식으로 한지는 몰라서 내가 뭐라 말할 수 없지만, 누군가에게 복수심을 품고 설령 죽인다 하더라도 쓰니 인생이 홀가분하고 그렇지는 않을꺼야. 쓰니가 아버지도 생각 나지 않게 무언가에 대한 취미 관심을 갖는게 어떨까 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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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아빠가 엄마를 평생동안 괴롭혔던걸 너가 보면서 자랐으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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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가 엄마를 죽인 것 같아 아빠가 그래서 죽이고 싶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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