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화여대 붙은 순간부터 이대 가는 줄 알고 설렜고 정보도 막 찾아보고 그랬는데..
내가 국립대 가기를 바라시는 것 같아 이화여대가 등록금이 비싸니까
갑자기 아빠가 집에 빚이 많다는 얘기를 하시고 빚 좀 갚아 달라고,, 농담식으로 하셨지만 그런 말을 하시고...
근데 진짜 억울한게 엄마아빠 골프 치는거 엄청 좋아하시거든
난 그 모습만 보고 우리집이 그래도 힘들게 사는 건 아니구나 생각이 들었어
내가 빚 많다는 아빠말에 그럼 골프 그만 쳐야겠네 하니까 그러게... 이렇게 대답하심
엄마한테 국장 물어본다고 소득분위 물어보니까 글쎄 7분위쯤 아닐까 하시기도 했거든? 엄마는 아빠가 빚이 많은걸 모르는걸까?
이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부산대를 가야하는걸까?? 진짜 먹먹하다 엄청 큰 차이도 아닌데 내가 철 없는걸까

인스티즈앱
허니버터칩 세대 사이에서 논란중인 두쫀쿠 체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