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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3
이 글은 7년 전 (2018/11/26) 게시물이에요
엄마도 보험일 열심히 하시긴하지만.. 

아빠가 고졸에 능력도 없다보니 십몇년동안 택배일했는데 이젠 더이상 몸이 남아나질 않는다고 담달까지만 일하고 관둔다고 하셨거든 

그래서 몇달 쉬고 새직장 구하신다는데 

솔직히 사십대후반에 뭘 할 수 있을까싶어..기껏해봐야 최대 월이백 아니겠냐고 동생은 아직 초등학생인데  

뭔가 불안해..ㅠ그냥 이대로 살고싶은데 이 균형이 깨져버릴까봐
택배 전지역 5kg까지 38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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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쪼오끔 이기적인거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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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빠가 힘들다고 하시는건 진짜 힘드신게 아닐까 ㅠㅠ 젊은 사람들도 몇년 못하고 나오는게 택배일인데.. 그리고 하실 수 있는 일 생각보다 많아! 아직 사십대면 젊으신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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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리아빠 60대이신데 일 구해서 다니셔 물론 월급이 200대 이시기는 하지만 나는 너무 죄송하고 감사해서 행복해 항상 140만원으로 생활하다가 200만원 이상을 버신거라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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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택배일이 원래 많이 힘들긴 하지. 십몇년동안 하신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해. 쓰니 맘도 무슨 마음인지 알 거 같지만 일을 하시는 것도 건강해야 할 수 있는 거니까... 그래도 맘이 복잡은 하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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