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아빠 일 때문에 잠시 미국 살았던 적이 있는데, 그 때 보모가 있었어. 보모가 오빠랑 나랑 유치원 끝나고 버스에서 내리면 기다려주고, 우리 가방도 들어줬었는데 ㅠㅜ 윗집 미국인 언니들한테 엄청 혼났었어. 가방 우리가 들라고 왜 보모 시키냐고...spoiled brats라고 혼났었음. 근데 언니들도 가정부 아주머니 있었단 말야 ㅠㅜ 그래서 내가 진짜 어렸을 때 나쁜 놈이었나 해서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감히 동양인 주제에 보모가 있어' 이런걸로 해석하래ㅠㅠ 뭔가 인종차별의 하나인가 아니면 내가 나쁜 아아였었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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