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땐 시골이기도 했고 그래서 도를 아십니까 같은 것도 많이 없어서 그냥 사람들을 다 믿고 만났거든 근데 대학오고 서울 살게 되니까 도를 아십니까 같은 사람들한테 너무 많이 붙잡히고 그러다보니까 기본적으로 시람들을 피하게 되더라구 요즘도 연합동아리하면서 만난 언니랑 연락하는데 나한테 되게 잘해주고 매번 연락하니까 이 언니도 혹시 그런 사람일까 걱정도 되고 사람들 호의를 호의로만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어졌어.. 지금도 계속 연락은 하고 언니가 그런 이야기들은 한번도 안했는데 나도 모르게 자꾸 의심하게 되는 것 같아서 뭔가 씁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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